9월 30일 기준 서류뚝딱은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지 못했습니다. 세 번 신청했고, 결과를 확인한 두 번은 사유가 같았습니다. "가치가 별로 없는 콘텐츠". 지금 붙어 있는 광고는 카카오 애드핏 한 칸뿐입니다.
세 번의 신청
| 신청일 | 그때 콘텐츠 | 월 방문자 | 신청 전에 바꾼 것 | 결과 |
|---|---|---|---|---|
| 4/19 | 서식 25 · 가이드 25 이상(4/17 점검표) | 기록 없음 | 정책 페이지·HTTPS 점검 | 기록해 두지 않음 |
| 7/2 | 89개(서식 39 · 가이드 50) | 173명 | 새 서식·가이드 발행 | 7/14 반려 — 가치가 별로 없는 콘텐츠 |
| 8/27 | 187개(서식 55 · 가이드 66 · Q&A 66) | 327명 | Q&A 신설 · 당일 서식 12개에 질문 51문항 | 9/25 반려(29일) — 같은 사유 + "꾸준히 운영"·"사용자 관심" |
광고 자리는 3/30 기획서부터 있었습니다("서식 페이지에 애드센스 최소 2개"). 광고 아이디 한 줄만 설정에 넣으면 모든 페이지에 스크립트가 붙는 구조였고(그 한 줄의 함정은 6편), 4/17 점검표는 전부 체크 — "즉시 신청 가능 상태". 첫 번째 실수는 1차 결과를 적어 두지 않은 것입니다. 반려 사유는 다음 신청의 유일한 힌트입니다.
2차 반려 뒤의 진단과, 비어 있던 조건
| 7/14 진단 | 8/27 신청 직전 실제 상태 |
|---|---|
| 양은 충분하다(89개) | 6주 동안 98개 더 늘림 — 그중 66개가 새 Q&A |
| 서식 페이지가 같은 틀처럼 보인다 | |
| 3차 조건: 서식마다 자주 묻는 질문 | 55개 중 1개(3문항)만 있음 — 코드·구조화 데이터는 완비, 내용만 비어 있음 |
| 같은 날 발견: 관리자 주소가 사이트맵에 포함·검색 제외 표시 없음 | 7/14 당일 수정 |
8/27 당일 조회 상위 서식 12개에 51문항을 넣었습니다(질문 있는 서식 1 → 13, 문항 3 → 54). 문항은 서식마다 적어 둔 "주의할 점"·"반려되는 경우"에서 거꾸로 뽑았습니다.
AI와 판단이 갈린 지점. AI는 "구글이 새 질문을 읽어 갈 시간을 주고 다음 주에 내자"고 했습니다. 그건 검색 색인 얘기입니다. 애드센스 심사는 신청 뒤 살아 있는 사이트를 직접 보고, 심사 자체가 몇 주 걸립니다. 그날 07:18에 냈습니다.
| 콘솔 표시 | 실제 |
|---|---|
| ads.txt "찾을 수 없음"(8/27) | 주소로 200 · 검색 로봇 요청도 200 · 4/20 올린 파일 그대로 |
| — | 9/18 "승인됨"으로 바뀜 |
기다리는 동안 붙인 카카오 애드핏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등록 · 승인 | 7/14 등록(2차 반려 당일) → 7/15 승인(하루) |
| 자리 | 서식 상세 본문 아래 300×250 한 칸 |
| 함정 1 | 사이트 안에서 페이지를 넘기면 광고가 안 뜸 — 화면 일부만 갈아 끼우는 방식이라 광고 스크립트가 새 페이지를 모름 → 페이지가 바뀔 때마다 직접 다시 그리게 호출 |
| 함정 2 | 자동으로 띄운 브라우저는 로봇으로 보고 광고 안 보냄 · "보낼 광고 없음"을 받은 칸은 한동안 쉬도록 브라우저에 기록 |
| 빠뜨린 것 |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적지 않음(11편) |
29일 뒤 — 몰라서가 아니라 안 찾아서
9/25 반려 문구에는 "웹에서 꾸준히 운영"과 "상업적 광고 파트너십을 지원하는 수준의 사용자 관심"이 붙어 왔습니다. 그날 서치콘솔을 열었습니다.
| 종류 | 페이지 | 90일 노출 0 | 비율 |
|---|---|---|---|
| 질문과 답(Q&A) | 81 | 61 | 75% |
| 가이드 글 | 79 | 28 | 35% |
| 서식 | 67 | 12 | 18% |
색인은 241개 중 240개. 구글이 몰라서가 아니었습니다. Q&A 답변 길이는 가운데 값 440자, 600자 미만이 44개. 두 번째 반려 뒤 "양은 충분하다"고 진단해 놓고 세 번째 전에 한 일은 양을 늘리는 일이었습니다. 그것도 가장 얇은 쪽으로.
그날 정리한 것
| 대상 | 조치 | 결과 |
|---|---|---|
| 노출 0 + 600자 미만 Q&A 34개 중 방문 있던 21개 | 법령 원문 재확인 후 다시 씀 | 답변 1,700~2,500자 |
| 나머지 13개(방문 0) | 관련 서식의 질문 섹션으로 합치고 검색 제외 | 사이트맵 241 → 228 |
| 보강 중 대조한 기존 서식 13개 | 법령과 다른 곳 54곳 정정 | 예: 4대보험 "14일 신고"는 건강보험만 · 통신판매업 미신고는 과태료가 아니라 벌금 |
| 카카오 애드핏 | 한 칸 유지 | |
| 애드센스 4차 | 11월 중순 목표 | 그 전에 7월 콘텐츠 원문 대조 |
7월에 AI와 빠르게 서식을 늘릴 때 원문과 한 줄씩 맞춰 보는 일을 건너뛴 페이지가 많았습니다. 이 사이트를 보고 서류를 쓰는 사람에게는 광고보다 이쪽이 훨씬 큰 문제입니다.
다시 한다면
- 반려 메일은 사유 문구 그대로, 날짜와 함께 적어 두기
- 반려 뒤에 적은 "다음 조건"은 다음 신청 전날 다시 열어 보기. 적어 둔 것과 한 것은 다르다
- 신청 전에 세는 건 페이지 수가 아니라 "석 달 동안 검색에 한 번이라도 나온 페이지 비율"
- 얇은 페이지 여러 개보다 두꺼운 페이지 하나. 방문이 없는 얇은 페이지는 합치거나 빼기
- 심사는 살아 있는 사이트를 본다. 준비가 끝났으면 색인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내기
- AI로 콘텐츠를 늘렸다면 심사 전에 원문과 한 번은 대조하기
애드센스는 "이 사이트를 사람들이 찾아 읽느냐"를 묻고 있었습니다. 저는 세 번 동안 "페이지가 몇 개냐"로 답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