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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1 / EP.13 검색

방문을 가장 많이 준 네이버에, 넉 달 동안 새 글을 알리지 않았습니다

2026-09-28 · 시즌 1 · 21편 중 13편
네이버 검색 첫 방문6/5첫 버전 두 달 뒤
기록상 첫 사이트맵 제출8/4등록은 4월
수집 요청 하루 한도50건 안팎제 경우 · 구글은 8~10
주간 네이버 검색 방문1489/17~23 · 7월엔 50~64

네이버에도 서치콘솔 같은 곳이 있습니다. 서치어드바이저입니다. 12편이 "넣어 두고 안 본" 이야기였다면, 이번엔 더 민망합니다. 방문을 제일 많이 보내 주던 곳에 넉 달 동안 새 글을 한 번도 알리지 않았습니다.

등록은 했지만 알리지는 않았다

날짜일근거
4/20서치어드바이저 화면에서 넘어온 방문이 처음 찍힘 (5/21까지 29회)GA4 리퍼럴 — 등록일 기록은 없음
6/5네이버 검색으로 들어온 첫 방문GA4
6/18~24주 54회로 뜀 → 7월 내내 주 50~64회GA4
8/4방문을 소스별로 처음 나눠 봄 → 네이버 71%운영 기록
8/4기록상 첫 사이트맵·RSS 제출 · 수집 요청 시작운영 기록
GA4 세션 · 네이버 PC·모바일 검색 합계(블로그 경유 제외) · 2026. 9. 25. 조회

그동안 제가 들여다보고 있던 건 구글 서치콘솔이었습니다(12편). 같은 7월에 구글은 주 10회 안팎이었고, 그마저도 상당수는 제가 관리자 화면에 들어간 기록이었습니다(7편).

8/4 — 숫자를 나눠 보고 알았다

네이버에서 온 페이지 (7/7~8/3)방문올린 시기
납부기한 등 연장 신청서414월 이전
재직증명서 가이드 글394월 이전
채무이행각서264월 이전
경력증명서254월 이전

상위 열 개가 전부 4월 이전에 올린 페이지였습니다. 7월에 올린 서식은 하나도 없었습니다. 네이버가 알아서 찾아온 건 4월치까지였고, 그 뒤 올린 것은 알리지 않았으니 네이버가 몰랐던 겁니다. 그날 사이트맵과 RSS를 넣고, 안내 파일에 사이트맵 줄을 추가하고, 네이버 통계도 붙였습니다.

"실패"라고 판정했다가 철회한 3주

날짜판정근거
8/14"수집 요청 실패 추세"8/3~12 발행분 네이버 유입 0건
8/21철회8/4 발행분에서 첫 유입 3건 — 발행 → 네이버 검색 유입까지 약 17일
9/3Q&A 69건이 한 번도 제출 안 됨 발견 → 51건 등록 후 "일간 최대 요청수"하루 한도 50건 안팎 (제 경우)
9/4남은 18건 소진

새 페이지가 네이버 검색에 잡히기까지 2~3주는 걸렸습니다. 열흘 만에 "안 된다"고 판정한 건 성급했습니다. 대신 한도가 넉넉해서, 밀린 주소가 많을 때는 구글보다 네이버 쪽부터 몰아서 넣을 수 있었습니다.

그 뒤 — 주간 네이버 검색 방문

주(목~수)방문비고
7월50~64알리기 전
8/13~1970
8/20~26109
8/27~9/277
9/3~9127Q&A 69건 제출 직후
9/10~16127
9/17~23148
GA4 세션 · 목~수 7일 합계 · 2026. 9. 25. 조회

이게 전부 수집 요청 덕분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. 같은 기간 서식과 Q&A를 계속 올렸고 네이버 블로그에도 글을 옮겨 썼습니다(16편). 원인을 하나로 가를 수는 없고, 확실한 건 순서입니다. 알리기 시작한 뒤에야 8월 이후 올린 글이 네이버 검색어 목록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.

구글 서치콘솔과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, 제가 겪은 차이

구글 서치콘솔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
등록4/84/20에는 등록돼 있었음 (기록 없음)
기록상 첫 사이트맵 제출4월 (7/17 재제출)8/4
새 주소 요청 하루 한도8~10건50건 안팎
새 페이지가 검색 유입까지비교할 클릭이 없음 (10편)약 17일
검색어 확인서치콘솔 안에서네이버 통계를 따로 붙여서

다시 한다면

  • 등록한 날 사이트맵까지 넣기 — 주인 확인만으로는 새 글이 전해지지 않는다
  • 한국어 서비스라면 방문 소스부터 나눠 보고, 많이 주는 쪽을 먼저 챙기기
  • 수집 요청은 발행 체크리스트에 칸을 만들어 두기. 페이지 종류가 여럿이면 종류마다 한 칸씩
  • 새 페이지가 네이버 검색에 잡히기까지 2~3주는 기다린 뒤 판정하기
  • 밀린 주소가 많으면 한도가 넉넉한 네이버 쪽부터 몰아서 넣기

구글 쪽 숫자가 나쁘면 사이트가 죽은 것처럼 보입니다. 그런데 제 사이트를 살려 두고 있던 건 제가 보지 않던 쪽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