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치콘솔 등록은 10분이었습니다. 도메인 설정에 구글이 준 글자 한 줄을 넣으니 소유 확인이 끝났고, 사이트맵은 빌드할 때 저절로 다시 만들어지게 해 두었습니다. 여기까지 하고 "이제 구글이 알아서 가져가겠지" 하고 손을 뗐습니다.
등록부터 첫 확인까지
구글 서치콘솔 · 2026. 9. 24. 확인
7/17에 본 3개월 성적은 노출 2,440회, 클릭 15회였고, 노출의 53%가 서식 한 페이지에서 나왔습니다. 사이트맵 칸의 발견 페이지 수는 0이었습니다. 4/16 뒤에 올린 페이지는 목록으로 구글에 전해질 길이 없었던 겁니다. 왜 멈춰 있었는지는 끝내 알아내지 못했습니다.
색인 요청 — 하루 한도가 있다
미색인 사유 — 절반 이상은 고칠 게 없다
26건 중 24건이 같은 곳이었다
색인 요청으로 44건을 밀어 넣으면 한도 때문에 5주가 걸립니다. 그날 방식을 바꿨습니다. Q&A 목록 아래에 전체 질문을 한 번에 펼쳐 두고, 서식과 가이드 글 아래에 관련 질문 2~3개로 가는 링크를 달았습니다.
구글 서치콘솔 페이지 색인 생성 리포트 · 확인한 날 기준
색인이 늘었다고 클릭이 늘지는 않았습니다. 색인은 검색 결과에 나갈 자격이고, 순위와 클릭은 그다음 문제였습니다(10편).
다시 한다면
- 사이트맵을 넣은 다음 주에 "마지막으로 읽은 날짜"와 "발견된 페이지"를 한 번 보기 — 넣은 것과 읽힌 것은 다르다
- 그 뒤로도 주 1회, 사이트맵 날짜가 새 글 올린 날보다 뒤인지 확인하기
- 색인 요청은 한도가 있다. 먼저 검사해서 이미 등록된 주소는 건너뛰기
- 미색인 이유는 줄마다 열어 보기. 절반 이상은 고칠 게 없는 정상 상태다
- "발견됨 – 색인 안 됨"이 한곳에 몰리면 요청을 늘리지 말고 그곳으로 가는 링크를 먼저 의심하기
- "더 보기"로 나눠 보여 주는 화면은, 구글이 읽는 첫 화면에 무엇이 남는지 따로 확인하기
4월 16일이라는 날짜 한 칸을 7월에야 봤습니다.
다음 편 · 09-28EP.13 · 방문을 가장 많이 준 네이버에, 넉 달 동안 새 글을 알리지 않았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