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즌 1 마지막 편입니다. 3월 30일 코드 시작, 4월 3일 첫 버전, 오늘 10월 5일. 19편 끝에 예고한 대로 반년의 숫자와, 그 숫자를 보고 넓힌 것·넓히지 않은 것을 정리합니다.
반년의 숫자 — 방문은 늘었고, 늘린 건 검색이 아니었다
| 월 | 방문 | 네이버 검색 | 네이버 블로그 | 구글 검색 | 직접·그 밖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4월 | 81 | 0 | 0 | 0 | 81 |
| 5월 | 53 | 0 | 0 | 6 | 47 |
| 6월 | 183 | 135 | 0 | 14 | 34 |
| 7월 | 347 | 233 | 0 | 56 | 58 |
| 8월 | 523 | 296 | 100 | 3 | 124 |
| 9월 | 1,836 | 577 | 1,111 | 5 | 143 |
6~8월은 네이버 검색이 끌어올렸고, 9월의 큰 덩어리는 네이버 블로그였습니다(16편). 구글 검색은 7월 56회가 최고였고 주소를 하나로 합친 뒤 내려앉은 그대로입니다(10편).
| 항목 | 값 | 기준 |
|---|---|---|
| 서식 원본 받기 | 7월 13 · 8월 154 · 9월 1,057회 | GA4 이벤트 · 7월부터 기록 |
| 사이트 콘텐츠 | 서식 71 · 블로그 82 · Q&A 88 | 2026. 10. 4. |
| 애드센스 | 3회 신청 · 승인 없음 · 4회차 11월 중순 | 15편 |
방문을 늘린 건 새로 만든 서식이 아니라 만든 서식을 블로그로 다시 알린 일이었습니다.
넓히지 않은 것
9/4, 주간 방문이 처음 400회를 넘긴 날(9/3~9 408회)에도 서류뚝딱 서식 발행은 주 3편(월·화·수)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. 남은 후보를 훑었더니 검색량 큰 것이 대부분 탈락했습니다.
| 후보 | 한 달 검색량 | 탈락 이유 |
|---|---|---|
| 경위서 | 8,860 | 공식 원본 없는 자유 양식 |
| 시말서 | 9,100 | 공식 원본 없는 자유 양식 |
| 건축물대장 | 75,490 | 쓰는 서식이 아니라 기관이 발급하는 서류 |
18편의 "매일 2편" 이후 여덟 주 0편도 이유였습니다. 늘리는 것보다 끊기지 않는 게 먼저였습니다.
연재도 넓혔지만, 독자는 아직
9/28 네이버 연재 14편 조회 합계 12회 → 네이버(시즌 1 완주) · backendvibe.com(구글 색인 원본) · 브런치(긴 글) · 디스콰이엇(짧은 기록) 네 군데로. 10/2 기준 이 사이트 28일 방문 35회는 전부 직접 입력, 구글 노출 0. 브런치 작가 신청은 9/30 반려, 디스콰이엇은 승인 대기. 채널 비중은 10/10 에 다시 봅니다.
넓힌 것과 넓히지 않은 것
| 날짜 | 무엇을 | 정한 것 | 근거로 본 숫자 | 다시 볼 날 |
|---|---|---|---|---|
| 9/4 | 서식 발행 | 주 3편 유지 | 후보 다수가 자유 양식·발급 서류 | — |
| 9/28 | 연재 | 네이버 → 네 군데 | 14편 조회 합계 12 | 10/10 |
| 10/2 | 상담 버튼 · 웹툰 | 버튼 9 → 약 20종 · 웹툰은 블로그로 | 노출 2주 22 · 사용자 1명 | 10/30 |
| — | 애드센스 | 4회차 11월 중순 | 3회 신청 · 9/25 반려 | 11월 |
스무 편의 지도
| 단계 | 편 | 한 줄 |
|---|---|---|
| 시작 | 0 | 만드는 것보다 운영이 길다 |
| 기획 | 1~2 | 안 만들 것부터 · 검색량은 만든 다음에 봤다 |
| 디자인 | 3 | "AI 같다" 일곱 가지 중 몇 개에 걸렸나 |
| 개발 | 4~7 | 서식마다 화면 하나 · 챗봇은 내렸다 · 돌아가는 코드 ≠ 안전한 코드 · 관리자 화면은 질문마다 한 칸 |
| 출시 준비 | 8~11 | 기획서 도메인은 주인 없음 · 로그도 내 몫 · 주소 합치고 구글 노출 5분의 1 · 방침 문장 넷 중 사실은 하나 |
| 검색 | 12~13 | 사이트맵 석 달, 네이버 알림 넉 달 방치 |
| 측정 | 14 | 방문 수 말고 봐야 할 숫자 셋 |
| 수익화 | 15 | 애드센스 세 번 |
| 유통 | 16~17 | 접었던 블로그가 방문의 6할 · 티스토리 62편은 23회 |
| 운영 | 18~19 | 날짜표가 아니라 요일표 · 숫자는 맞았고 진단이 틀렸다 |
제목의 절반이 "안 했다", "안 열어 봤다", "몰랐다"입니다. 바이브코딩이 만드는 시간을 나흘로 줄여 줬고, 남은 시간은 전부 "다시 보기"에 쓰였습니다. 그 다시 보기를 매주 같은 요일에 하게 만든 루틴이 이 시즌에서 가장 쓸모 있었습니다.
다시 한다면
- 첫 버전을 올린 날 측정부터 붙이고, 첫 숫자가 찍히는 것까지 보기
- 만든 것보다 알린 것을 먼저 세기
- 검색엔진은 하나씩 따로 보기 — 합계로는 구글이 내려앉은 게 안 보인다
- 넓힐 때는 나누지 않을 자원 하나를 먼저 정하기
- 넓힌 것마다 판정 기준과 날짜를 그날 적기 · 절대 기준이 판단 불가를 낼 것 같으면 상대 기준으로
- 늘리는 것보다 끊기지 않는 것
시즌 2 예고
다음 시즌은 앱 「오늘여기」 — 아이와 오늘 갈 곳을 딱 한 곳 골라 주는 앱입니다. 안드로이드는 9/3 출시, 아이폰은 심사 중입니다. 9/19 첫 반려는 새 계정 표준 질문(실기기 영상 등)이었고, 9/30 두 번째 반려는 마이페이지에 남은 "무료로 쓰고 있어요" 한 줄이 유료 등급으로 읽힌 것이었습니다. 10/2 재제출. 스토어 등록·심사 · 결제 · 푸시와 알림 · 광고 · 업데이트를 다룹니다.
시즌 1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.